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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바른 보호작업장 탐방양지바른보호작업장이 개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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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29  16: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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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바른보호작업장은 2013년 2월 이희정시설장이 취임 하였으며, 그해 2월4일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소재에 양지바른보호작업장이 개소하였다. 양지바른보호작업자의 설립목적은 장애인들의 직업적응훈련과 직업재활서비스제공을 통하여 장애인의 전인격적 발달을 도모하며, 장애인들에게 안정된 일터와 직장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여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자립을 목적으로 설립을 하게 되었다. 현재는 장애인 근로인과 훈련생 16명이 근로하는 보호작업장으로 주요업무는 원두생산판매와 임가공,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고 있는 작업장이다.

   
 

양지바른보호작업장은 다른 보호작업장과 달리 처음 작업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작업장이라는 이미지 보다는 분위기 있는 커피숍 느낌이 나는 작업장이다. 작업장에 들어서면 신선한 커피향이 먼저 코끝을 자극한다. 작업장 1층에서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대형 로스터기이다. 5kg, 12kg 두 대의 로스터기를 이용하여 항상 신선한 원두를 주문과 동시에 생산을 한다고 한다. 그리고 그 주변을 둘러보면 전문적인 에스프레소머신기 두 대와 그 외 커피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기기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계단을 따라서 2층으로 올라가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장이 있다. 이곳에서는 천연비누, 압화, 금속공예 등을 체험을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렇게 2층을 둘러보다가 외부로 나가는 문을 발견할 수 있다. 그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면 분위기 있는 야외테라스가 눈에 들어온다. 분위기 좋은 야외테라스를 뒤로하고 다시 1층으로 내려오니 각종 원두를 보관하는 창고가 있으며, 창고 옆으로 장애근로인들이 직업훈련을 하고 있는 임가공 작업장이 있다. 이곳에서는 장애인근로인들이 손쉽고, 효율적인 임가공작업을 할 수 있는 작업공간이다.

   
 

그리고 바리스타체험은 주로 1충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바리스타체험은 3가지로 세분화 되어있었다. 직접 체험자가 수망을 통해 생두를 볶을 수 있는 로스팅체험, 그리고 신선한 원두를 직접 갈아서 드리퍼로 추출해보는 핸드드립, 에스프레소머신기로 에스프레소 및 카페메뉴를 만들 수 있는 에스프레소&베리에이션으로 나누어져서 체험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양지바른보호작업장을 탐방하면서 느낀 것은 다른 보호작업장과 다르게 정형화된 작업장 같은 분위기가 아닌 분위기 있는 커피숍 같은 색다른 작업환경에 감탄을 하였으며, 선주문 후 로스팅하는 방식을 고집하여 고객에게 최고로 신선한 원두를 납품한다는 점이다. 또한 장애인, 가족, 단체 등 많은 사회적 구성원들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다.

 

김재완 (25news@hanmail.net)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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