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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뉴스=이동준기자] 12월 어느 오후 / 손석철(서현학술재단 강성원 이사장 제공)
덜렁 달력 한 장
달랑 까치 밥 하나
펄렁 상수리 낙엽 한 잎
썰렁 저녁 찬바람
뭉클 저미는 그리움
해공지도자 송년회 남상원 회장 (52초)
건배사의 달인 윤선달(나가자-야) 23.12.1
손흥민은 1골 1어시스트로 3:3 무승부로 팀의 3연패의 종지부를 찍는데 기여하였고,
PSG 음바페 등 전 선수가 함께 한글 유니폼을 입고 뛴 이강인은 결승골 기점을 제공했으며
수적 열세에도 팀의 2대0 승리로 선두 유지에 기여했다
가을이 채 지나기도 전에 ?겨울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계묘년 마무리 잘 하시고 희망찬 갑ㅅ진년 맞으시기 바랍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멋진 12월, 힘찬 한 주 맞으십시오.
감사합니다 행복한하루 윤선달 2023. 12. 4(월)
윤선달의 아재개그 27(백돌이 편)
23.12.4(월) 매주 월, 목욜 방송
윤선달의 아재개그 26(주사파 편)
23.11.30(목) 매주 월, 목욜 방송
참조 : 알까기 건배사, 알까기 다마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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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마니 활용해 주시고 마니마니 퍼날라 주세요
임금이 넘어지면 킹콩, 엄마와 아들이 길을 가다가 넘어지면 모자이크, 닭이 넘어지면?ㅡㅡㅡㅡ닭꽝
55도짜리 마오타이주와 45도 위스키를 섞어 마시면 몇 도가 될까?ㅡㅡㅡㅡㅡㅡ졸도
쓸수록 자꾸 늘어 가는 것은 빚, 이자없이 꾸는 것은?ㅡㅡㅡㅡㅡㅡㅡㅡㅡ꿈
‘사랑은 이제 그만’을 한 글자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빼!
가장 무서운 음식은?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산채 비빔밥
자전거를 싸이클, 자전거를 못탄다는 영어는?ㅡㅡㅡㅡㅡㅡㅡ모타 싸이클
왜 새대가리라고 하는가? 팩트체크
【중앙일보 비즈니스 유머 21 - 윤선달】단골손님
바람을 잘 피우는 남자가 모텔방에서 바람을 피우고 나오다 맞바람을 피우고 나오던 부인과 복도에서 마주쳤다.
둘이서 마구 싸우는 동안 부적절한 관계의 연인들은 도망가고 없었다.
너무 시끄럽게 싸우니 모텔 주인이 싸움을 말리면서 하는 말,
“아니 왜 이렇게 시끄럽게 싸우세요, 단골손님들끼리….”
말말말 글글글
우리는 꿈이 한 번도 실현되지 않았다고 해서 결코 실망해서는 안된다
결국 미래는 꿈꾸는 사람의 것이고, 성공은 준비된 사람의 것이기 때문이다.
스카이72에 적혀 있는 명언!
골프에서 라운드 시간 5시간 중
스윙하는 시간은 누구든 딱 5분!
나머지는 반성하는 시간!
제공 : 임진한 프로
11월 행복한 하루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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