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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가짜뉴스의 최대 피해자... 10만 JMS 회원들 피해호소녹취파일 ‘짜집기’, ‘자막조작’ 의혹 드러나.. 조작방송 제작사MBC 상대 법적대응 예고
25뉴스 이정화 기자  |  sharons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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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24  21: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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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공정재판을 촉구하며 집회를 하는 기독교복음선교회 5천여명의 대구 경북 경남 교인들

[25뉴스 = 이정화 기자]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교인협의회가 지난 21일, 법무부와 대법원 그리고 대전지방법원에 총 3만 여명의 탄원서 제출에 이어, 25일 오후 대구에서 교인 5천 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작과 악의적인 편집 영상으로 제작한 ‘MBC와 넷플릭스’ 가짜방송으로 인해 피해를 주장하면서 전국적으로 평화 집회를 이어갔다.

이번 집회 주최자인 대구, 경북,경남 교인협의회 관계자에 의하면 "지난 3월 '나는 신이다-JMS편'은 재연배우 허위자막표시와 영상 왜곡편집, 녹취파일 조작 등으로 상영된 이후 확산된 마녀사냥 여론에 의해 10만여 명의 교인들이 엄청난 물질적 • 정신적 피해를 입었고, 이로 인한 잘못된 여론의 형성으로 불공정 재판으로 변질 되었다며 호소했다.

넷플릭스 ‘음성 조작’, ‘허위 자막’ 발견 … 녹취파일 ’짜깁기’ 의혹 일파만파

발언자로 나선 김00교수의 주장에 따르면 영상자료를 통해 2022년 12월 방영된 JTBC뉴스에서 입수했다는 육성파일 원본에는 “다른 사람 만지지마, 이거는, 이건 하나님 것이니까, 응? 알았어? 하나님이 선생님 것이고 하나님 뜻 인거야 알겠어? 이거는 하나님 뜻이야” 라고 하자 끝에서 남자가 “네” 하고 대답했다. 그러나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나는 신이다’에서는 JTBC의 음성과 달리 ”네“하는 남자의 음성이 삭제되었고, 음성의 앞뒤로 신음소리가 추가된 것이 발견된 되었는데, 원본의 남자 목소리를 여자 신음소리로 몰래 바꾼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하여 JMS 교인협의회에서 고소, 고발이 예정된 만큼 향후 수사과정에서 밝혀질 것으로 보여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