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3.9.27 수 23:48
> 종합뉴스 > 칼럼
독도 독트린(Doctrine)!
25뉴스 배문철 기자  |  bmc37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9.14  09:21:0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사진/ 배문철 ( 시인/칼럼니스트)

[25뉴스 = 배문철 시인/칼럼니스트] 독도는 지리학적 측면에서만 보면 실상 섬으로 분류되지 못하며 암초에 불과할 수 있으나, 사람이 거주하기에 국제법상 섬의 지위를 갖추고 있다. 실제로 1849년에 독도를 발견한 프랑스 선박인 '리앙쿠르 호'의 이름을 따서 리앙쿠르 암초(프랑스 명 : Rochers Liancourt)로 명명되기도 한다.

대한민국은 섬 대국이다.  3,358개의 섬으로 구성된 세계 4위의 섬 보유국(保有國)인 것이다.  이 중 늘 뜨거운 논쟁을 벌이는 곳이 바로 독도다. 국제적으로는 제주도 보다 더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대한민국의 영토와 영공, 영해의 실효적 지배를 받고있는 독도의 위용과 가치는 실로 어마어마하다. 365일 중단없이 대한민국 경찰이 헌신하고 있으며 유사시에는 바로 대한민국 공군과 해군의 군사작전이 가능한 매우 뜨거운 섬이다.

과거부터 식민지(植民地)를 좋아하는 근성과 척식(拓殖)의 야욕으로 점철된 한 해양국가가 있었는데 실상 언급하기조차 싫은 이유는 무엇일까?
독도의 패권이 이미 대한민국에 기울어진 세월은 참으로 오래되었다. 독도의 지정학적 위치와 그 당당한 위용은 참으로 매력적이어서 한순간이라도 방심하게 되면 그 자주권을 빼앗길 위기에 처하게 될 수 있다. 어쩌면 대한민국의 운명과 매우 닮은 꼴로 작지 않은 의미를 갖기에 충분하다.

독도가 가져야 할 당당한 대한민국 영토와 영공, 영해의 주도권은 절대 양보하거나 나눌 수 없는 가치다. 한반도의 국가적 DNA! 곧 그 핏줄과 살과 뼈대를 갖춘 대한민국 독도인 것을 명심해야 한다. 영구하게 존중되어야 할 독도의 가치가 손상되지 않도록 역사적, 행정적, 문화적, 학술적, 군사적, 환경적, 자원적, 국제적, 경제적 노력은 뒤처지지 않게 연속되어야 할 것이다.

떠오르는 동해 동단의 찬란한 태양과 함께 대한민국 독도의 웅지(雄志)와 강력한 주권을 전세계에 한껏 커다랗게 외쳐보자.

25뉴스 배문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25뉴스(주)  |  주소 : 경기도 수원시팔달구중부대로177번지송림빌딩 B111호  |  대표전화 : 031-216-8661  |  팩스 : 031-216-8664
등록번호 : 경기 아 51071  |  등록일 2014.10.1  |  발행인ㆍ편집인 : 이동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동준
Copyright © 2023 25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eo@25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