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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식'은 다 어디로 간 것인가?장애인주차공간에 버젓이 주차된 일반차량들
25뉴스 기자  |  webmaster@25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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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16  22: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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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 용인시 종합운동장에서는 시민들의 행사를 위해 모 단체에서 줄넘기행사를 개최하였고 그에 따라 시민들을 위해 주차장 개방을 하였다.

필자도 행사장을 둘러보던 중이었는데 가슴 한켠을 씁쓸하게 하는 광경을 목격했다.

지난 10월에도 본 바 있는, 장애인 차량 주차공간에 버젓이 일반 차량이 떡하니 주차되어 있는 상황말이다.

   
▲ 장애인주차공간에 버젓이 주차되어 있는 일반차량.

장애인차량에 비해 그나마 힘있는 사람들의 횡포처럼 보이는 일반차량이 자리를 그 공간간에 자리잡은 것을 보고 말을 이을 수 없었다.

일반차량이 장애인 주차공간에 주차시, 적발될 때 내는 벌금은 고작 10만 원.

“운 나쁘게 걸리면 그까짓 것 한번 내고 말지“ 하고 마는 일반차량의 차주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들의 몰상식한 시민의식에 할 말을 잃게 된다.

필자는 이런 광경을 한 두 번 목격한 것이 아니다.

   
▲ 이 날 장애인 주차공간에 주차된 일반차량은 한 두 대가 아니었다.

다른 곳에서 실제로 그 자리에 있던 차주에게 “이곳은 장애인 주차공간이니 다른곳에 대주시기 바랍니다.“ 하고 충고를 한 적이 있지만 겉으로만 ”네 네” 할 뿐 자신의 행동에 전혀 거리낌이 없어 보이는 모습이었다.

벌금이 문제가 아니라 장애인을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의식있는 시민이 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그리고 또 얼마나 많은 점이 개선되어야 할 것인지에 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노력과 더불어 관련 부서에서의 적극적 홍보와 계보를 통해 시민의식을 개선, 고취시킬 필요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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