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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자기혈당 바로알기 캠페인 운영‘세계 당뇨의 날’맞아 3개구 보건소서 진행
25뉴스 기자  |  webmaster@25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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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11  17: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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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3개구 보건소는 11월 14일 ‘세계 당뇨의 날’을 맞아 용인시민을 대상으로 당뇨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치료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자기혈당 바로 알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2012년 건강행태 및 만성질환 통계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 운동부족, 스트레스, 비만으로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 10명중 1명은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30~40대 당뇨병 유병자 절반 이상이 미인지, 비치료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처인구보건소에서는 11월 11일 처인복지관 이용어르신을 대상으로 혈압·혈당측정 및 개별상담을 시작으로, 12일과 13일에는 경로당 노인들을 위한 당뇨예방관리 차트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13일은 처인구 관내 상가와 대형할인마트 중심으로 용인시민들에게 자기혈당 바로알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기흥구보건소에서는 10일을 시작으로 12일, 14일 경로당을 방문해 당뇨병의 예방관리를 위한 소규모 교육, 구강관리, 건강백세체조, 혈당측정 및 개별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11일에는 당뇨병을 주제로 한 건강아카데미교실이 열릴 예정이다.

수지구보건소에서도 10일 경로당을 방문해 당뇨병의 예방관리 소규모교육, 구강관리, 건강백세체조, 혈당측정을 실시했으며, 11일과 14일에는 유동인구가 많은 주민자치센터와 수지구청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기혈압·혈당 바로 알기 홍보부스를 운영, 혈압․혈당체크를 진행하고 건강의 문제가 있는 대상자에게 개별 건강상담을 펼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세계당뇨의 날 기념 캠페인을 통해 50∼60대 고 위험군 뿐만 아니라 잠재 위험군에게도 당뇨예방의 중요성을 인식시 켜 지역주민 스스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프로그램 일정을 포함한 내용은 각 구 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처인구보건소 질병관리팀 031-324-4905, 기흥구보건소 건강증진팀 031-324-6905, 수지구보건소 건강증진팀 031-324-8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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