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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디지털 시대’ 선도해야 번영한다”…존 체임버스 시스코 회장
25뉴스 기자  |  ceo@25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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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19  09: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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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을 맞아 사물인터넷을 중심으로 숨 가쁘게 펼쳐지고 있는 새로운 ‘디지털 시대’는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엄청난 것으로서 인류는 이 시대를 “누가 이끌 것인가”라는 질문을 제기하는 변곡점에 도달했다고 세계최대 인터넷 장비업체인 시스코 시스템즈의 존 체임버스 회장 말했다.

체임버스는 최근 미국 경제 격주간지 ‘포천’ 기고문에서 사물 인터넷은 향후 10년 간 수익 증대와 비용 절감을 통해 19조 달러를 창출한다고 전제하고, 새로운 디지털 경제에서는 인류가 지금까지 인터넷으로 창출한 가치를 다섯 배 늘릴 수 있다면서 이는 지구 차원에서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를 가르는 주된 요인들 가운데 하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체임버스는 새로운 디지털 시대의 물결에 재빨리 올라타는 데에는 지도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프랑스, 영국, 독일, 이탈리아, 인도, 이스라엘은 이미 국가 차원에서 디지털 계획을 수립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노동 생산성을 높이며 △혁신적 창업의 건전한 생태계를 개발하고 △시민과 데이터망의 보안을 강화하며 △지역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체임버스에 따르면 프랑스에서는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이 경제개혁에 시동을 걸고 일자리 수십만 개를 창출하기 위하여 인터넷의 미래 물결을 활용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사회주의 정부인 프랑스는 용기를 내어 경제계와 독특한 동반자관계를 신속하게 실행하여 기업가 정신과 사고(思考)를 밀어붙였다. 그 결과 2007년 이래 250개 기업이 연구개발(R&D)센터를 설립했으며, 창업기업의 수는 매년 20% 이상 증가하고 있다. 이런 계획에 힘입어 프랑스는 400억 달러 상당의 지속가능한 혁신 생태계라는 이득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인도에서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디지털 인도 계획’을 내걸고 전례 없는 규모의 사업을 이끌고 있다. 이 계획은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고 △디지털화된 정부 서비스를 활용하며 △국민의 디지털 능력을 향상시키고 △매월 100만 개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스마트 도시 100곳을 개발하기 위한 예산이 이미 책정되었으며, 이를 통해 2050년까지 4억400만 명이 새로이 도시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정부는 또 2022년까지 4억 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전략적인 기술 투자를 통해 인도는 시민, 기업, 정부가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전면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으며 이를 통해 5500억~1조 달러의 국부를 새로이 창출할 수 있다.

체임버스는 오늘의 새로운 디지털 시대에 기술은 모든 국가의 경제 경쟁력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면서 정부 지도자들은 이 새로운 시대로의 이행(移行)을 최대한 성공적이고도 매끄럽게 만들 견고한 디지털 전략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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