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구 용인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정의철)은 오는 11월 19일(수) 복지관 이용고객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인 인권교육’을 복지관 3층 강당에서 실시한다.

▣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인권교육 담당자는 ‘장애인의 자기보호 역량강화와 더불어 지역사회 내 장애인의 인권존중과 안전한 지역사회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날 교육은 ▲장애인 인권보호 강화 ▲참여와 공감을 통한 인권존중 활성화 등의 내용이 다뤄질 예정이다.

▣ 인권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한 인권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www.heart4u.or.kr) 홈페이지나 복지정책팀 (031-320-4842)로 문의하면 된다.

▣ 한편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은 지난 6월 30일 용인시 장애인 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모든 인간은 자유롭다’는 부제로 ‘2014년도 종사자 인권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문의 :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 복지정책팀 031-320-4842/4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