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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하루] 그만한 사람 없습니다
25뉴스 이동준기자  |  ceo@25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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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3  19: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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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뉴스=이동준기자] 그만한 사람 없습니다

미국의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그가 대통령이 되기까지는 순탄치 않았습니다.
깡마르고 볼품없는 외모와 정규교육을
잘 받지 못한 낮은 학력은 항상 정적들의
공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특히 선거 당시 링컨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였던
에드윈 스탁턴은 링컨에 대한 가장 격렬한
정치적 공격을 펼치며 링컨의 평판을 떨어트리기 위한
온갖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스탁턴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링컨이 미국의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링컨이 내각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뜻밖의 일이 벌어졌습니다.

정부 내각 인사들은 보통 대통령과 이전부터
함께 정치 생활을 해오고 이념과 뜻이 맞는 사람들로
구성하기 마련인데 링컨은 육군 국방성 장관으로
스탁턴을 임명한 것입니다.

선거전에서 인신공격도 불사하며 링컨을 공격하던
스탁턴을 기억하는 다른 각료들은 링컨의
선택을 우려하며 만류했습니다.

링컨은 그들에게 단호하게 대답했습니다.
"당신들 만큼이나 스탁턴에 대해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에 대해 비난한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 사람만큼 적합한 사람은 없어서
임명을 하였습니다."

링컨의 기대대로 스탁턴는 미 육군을 위한
수많은 업적을 쌓았습니다.

몇 년 뒤 링컨이 암살을 당하였을 때 스탁턴은 말했습니다.
"이때까지 만난 사람 중에 가장 위대한 사람이었다.
시대를 초월한 가장 위대한 대통령이 죽었으니
너무도 불행한 일이다."

적재적소에 사람을 쓰는 현명함,
정적도 필요하다면 요직에 앉히는 공정함,
그리고 그 결정을 밀고 나가는 결단력은
위대한 업적을 견고하게 쌓는 큰
토대가 됩니다.

# 오늘의 명언
만약 누군가를 당신의 편으로 만들고 싶다면,
먼저 당신이 그의 진정한 친구임을 확신시켜라.
– 에이브러햄 링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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