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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교인들, 민주화 성지 광주서 '정명석 목사' 공정재판 촉구녹취파일 조작 의혹 제기, 수사관 압수조서 허위기재 규탄
25뉴스 이정화 기자  |  sharons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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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18  19: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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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교인 협의회 제공)/ 공정한 재판을 촉구하며 광주시청앞 광장에서 집회하는 기독교복음선교회 회원들

[25뉴스 = 이정화 기자]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교인들의 집회가 전국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9월 17일에는 광주·전남 교인협의회 주최로 광주시청 앞 광장에 3천여명이 참여해 정명석 목사의 공정재판을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하였다.

5.18 민주화의 성지인 광주에서 열린 이날 집회에서 교인들은  "죄가 없는 정명석 목사에 대한 여론 재판을 멈추고 무죄추정의 원칙과 증거제일주의 원칙에 따른 ‘공정한 재판’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공정재판 촉구문 발표에 나선 김모 교수는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고소인은 어떠한 증거도 없이 오직 진술에만 의존해 피해를 주장하고 있다”며, “단 하나의 증거물이라고 하는 넷플릭스에 방영된 성추행 녹취파일은 악의적으로 편집되고 조작된 거짓에 불과하다. 자막을 조작하고 중간 중간에 여성의 신음소리를 끼워 넣어 성추행하는 모습으로 조작했다”고 지적했다 

교인협의회 관계자는 지난 8월 31일 "서울 강북지역회 새벽별장로단이 국가수사본부에 허위공문서작성 및 허위작성공문서 행사 행위를 한 수사관들에 대해 고발장을 접수한 상태이며, 18일에 고발인 수사가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들 수사관들은 ‘애플’의 자료백업 시스템인 ‘아이클라우드’에 접속해 파일을 확인한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공문서인 압수조서에 "직접 피해자와 함께 클라우드로 접속하여 확인한 바, 피해자 계정 아이클라우드에 실제 해당 녹취파일이 있음을 확인하였다"라고 허위 기재해 허위 공문서를 작성하고, 이를 수사기록에 편철함으로써 허위작성공문서를 행사함에 따라 고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