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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나무 심는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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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22  05: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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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뉴스=이동준기자] 한 남자가 길을 걷다가,
길모퉁이에서 정성껏 나무를 심는 노인을 만났습니다.
이 모습을 본 나그네가 잠시 도와주며
이 나무가 언제쯤 열매를 맺을까 물었고
노인은 잠시 생각하더니 대답했습니다.

"한 30년 후에 열매를 맺겠지요."

"어르신 언제 그 열매를 드실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러자 노인은 잠시 일손을 놓고,
나그네에게 대답했습니다.

"내 나이가 벌써 80을 넘겼으니 아마도 어렵겠지요.
그런데 내가 어렸을 때 우리 집 마당엔
과일나무가 많아서 나는 그 열매를 따 먹으며 자랐지요.
그 나무들은 할아버지께서 심으신 것이었습니다.
아버지가 심으신 나무의 열매도 많이 따 먹었죠.
나는 지금 내 할아버지나 아버지와 같은 일을
하고 있을 뿐이랍니다."

자신의 눈앞만 살피는 어리석은 마음보다는
다음 세대에게 전하는 행복한 선물을 남겨보세요.
세상을 넓게 볼 수 있는 마음과 지혜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 오늘의 명언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고 해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 스피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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