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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하루] 위기는 기회다
25뉴스 이동준기자  |  ceo@25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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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9  06: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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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뉴스=이동준기자] 위기는 기회다

연극 무대에서는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조명과 찬사를 받는 주연배우가 있는가 하면,
보이지 않는 뒤쪽에서 배우가 대사를
틀리지 않도록 조용히 대사를 읽어주는
수습생도 있습니다.

한창 공연이 달아오른 무대에 사고가 터졌습니다.
대사를 읽어주는 수습생이 실수를 하여
무대의 배우가 전혀 엉뚱한 대사를
말하고 만 것입니다.

무대 위의 배우는 당황했고 이상함을 느낀
관객들도 웅성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공연이 실패로
끝날 위기였습니다.

다행히 경력 있는 배우들의 멋진 마무리로
더 이상 큰 문제없이 공연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 무대 감독은
불같이 화를 내었습니다.

"대사를 전달하는 중요한 일에 이런 실수를 해!
실수했으니 급여를 절반으로 줄여!"

그러자 다른 연출가가 멋쩍어하며
무대 감독에게 말했습니다.

"저기, 실수를 한 저 친구는 무급으로
극단에서 일을 배우고 있는 수습생입니다.
줄일 수 있는 급여가 없습니다."

무대 감독은 어이가 없어서 수습생을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그러면 저 친구를 급여를 받는
엑스트라 배우로 지금부터 일하도록 하고
그 급여를 반으로 줄여."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무대에 선 수습생은
놀라운 연기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시작했습니다.

훗날 두 번씩이나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은
이 배우는 '게리 쿠퍼'였습니다.

위기가 닥치고 역경에 빠졌을 때
그것을 헤치고 나오는 노력을 통해
사람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지금 닥친 위기에 포기하지 마십시오.
지금의 그 실패는 어쩌면 당신을
더 높은 자리로 인도하는 성장의
밑거름일지도 모릅니다.

# 오늘의 명언
큰일을 하는 경우에서는 기회를 만들어 내기보다는
눈앞의 기회를 잡도록 힘써야 한다.
– 라 로슈푸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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