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4.20 토 07:03
> 기획특집 > 기획특집
[따뜻한하루] 분만실 간호사들
25뉴스 이동준기자  |  ceo@25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12  06:34:0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25뉴스=이동준기자] 분만실 간호사들

수술복 차림의 9명의 여성이 사진 촬영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미국의 한 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들입니다.
그런데 포즈를 잡은 간호사들의 자태가 심상치 않습니다.
눈부신 D라인을 자랑하는 그녀들!
모두 만삭의 임산부들이었습니다.

놀랍게도 모두 분만실에서 근무하는 이들은
4월부터 7월까지 차례차례 출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같은 곳에서 근무하는 9명의 간호사가
비슷한 시기에 임신할 수 있는 이유는 서로를
격려하는 문화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에린 그르니에 간호사는 환하게 웃으며 말했습니다.
"간호사들이 임신했다고 말할 때마다 너무 행복했어요.
우리는 때로는 환자로, 또 때로는 간호사로서
서로를 위해 일했습니다."

간호사들이 출산휴가로 자리를 비우는 동안
병원 측은 빈자리를 채울 준비를
이미 마쳤다고 합니다.

임신순번제까지 있을 만큼 업무에 시달리는
우리나라 간호사들은 상상하기도 힘든
다른 나라의 일입니다.

마음 놓고 아이를 가질 수 있고
마음 놓고 아이를 낳아 키울 수 있는 사회...
우리에게도 마냥 꿈은, 아니겠죠?

# 오늘의 명언
인생 최고의 행복은 우리가 사랑을 받고 있다는 확신이다.
– 빅토르 위고 –
 

[관련기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25뉴스(주)  |  주소 : 경기도 수원시팔달구중부대로177번지송림빌딩 B111호  |  대표전화 : 031-216-8661  |  팩스 : 031-216-8664
등록번호 : 경기 아 51071  |  등록일 2014.10.1  |  발행인ㆍ편집인 : 이동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동준
Copyright © 2019 25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eo@25news.co.kr